•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이젠 천천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을 먹을 만큼 먹다보니 기다리는건 어느 정도 견딜만 합니다... 그리고 꽃이 천천히 피어나야 이것저것 찍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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