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부자미소
  • *내 용 : 집사람하고 어머니가 아주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 저 빼고 두사람이 하루종일 쉴새없이 얘기를 합니다. 전 꿔다논 부릿자루... 사실 일요일 오후에 마루님이 영종 운염도 가자고 하셨는데... 가지를 못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마루님 충주호 간다고 할때 가려고 했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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