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찬식님이 올리신 현충사 홍매화사진을 보고
한번 가봐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다가
30,31일 우연히 그 근처로 점심약속이 있어서
점심먹고 할일도 없고해서 이틀연속 가보았습니다.
30일은 날씨가 조금 흐림이었고, 31일은 비오기 바로전이라
같은 사진인것 같으면서도 다른날의 느낌일것 갈네요.
제가 갔을때는 홍매화가 지고 있을때라 제때에 가면은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식님 덕분에 좋은곳을 한곳 알았습니다. 내년에는 적기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