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스나이퍼님'이 아버지 보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2002년 3월... 벌써 많은 세월이 지났어도 바로 눈 앞에 계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주 만나서 잠시라도 함께 있어 주시는게 효도입니다... 말은 안하셔도 속으로 든든해 하실겁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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