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죄송합니다..... 사실 저도 부모님이 제 곁에 안계신다는 생각을 상상도 하기싫은데...장남인 제가 이리 자주 못 찾아가 뵙네요... 다행히도..제 여동생들이 매일 두분과 시간을 보내고... 너무 서로 친한 여동생들 만남의 장소가 부모님 집이기에....(소문난 효녀^^) 병원,음식,모든 잡일을 여동생들이 100% 도와 드립니다...그레서..제가 동생들에게...기가 팍 죽어 삽니다^^ 감사합니다. 참~ 저는 매주 예능과 드라마를 녹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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