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sunless
  • *내 용 : 여름 날 저런 한옥 마루에서 낮잠을 자고 있노라면 바람은 어찌나 그리 시원했던지...^^ 다시금 추억을 되 새기고 시ㅍ어도 이젠 저런 집은 비싸서 그림의 떡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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