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한국에서 오신분을 모시고 간적이 있는데...길 자체가 옛 시골길을 걷는 기분이라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사실 전 부끄러웠거든요...한국에 비하면 형편없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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