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쑤노나라
  • *내 용 : 대학시절 전공은 아니지만 연필초상화 동아리 생활에 푹 빠져서 학업도 소흘히 했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한창때(?) 는 축제 할때 길거리에서 저런 초상화를 뚝딱 뚝딱 그리기도 했었는데 .. 저 나름 프린세스 메이커 였다는.. ^^;; 감도 800에 이렇게 감동하는 시그마동 너무 정겹습니다.. 마치 어려운 시간을 같이 이겨낸 전우들 같다랄까요... 사그마는 반성하라! 고 부르짖었던 1인 으로서 감동 두배입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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