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마린40
  • *내 용 : 전 봄날에 슬픔을 더 많이 느낍니다. 화려한 봄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ㅎ 특히 장사익님의 꽃구경이라는 노래를 들으면 울컷해집니다. 아버지가 제가 외국 연수중에 돌아가셔서 가슴에 한이 많이 되었습니다.. 쓸데 없는 넋두리 하고 갑니다. 부자미소님이 동갑이라서 그런지 편안해서 속마음까지 이야기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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