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시간과 장소와 공간도 나와는 인연이 닿지않는 현실모습입니다.. 그냥 이렇게 보는것만으로도 만족으로 흡족합니다.. 고궁여행중 전시된 옷은 보았지만 이렇게 입은모습은 만나기가 힘든것같습니다.. 멋지게 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저에게는 미궁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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