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sunless
  • *내 용 : 어릴땐 저런 넘 아무 거리낌 없이 잘 만지고 놀았는데 어느 순간 징그럽다는 느낌이 오더니 요즘은 저런 넘 만나면 모를척 걍 지나갑니다.. 이만큼 삶의 때가 묻은거갰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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