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으악~~ 커피! 어제 이곳을 올랐다 내려와 근처 해변가까지 모두 2시간을 겄고..집에 돌아와, 넘 목이 말라서.. 시원한 냉 커필 대짜로 2잔을 마셨더니....기도하는 날밤을 세웠습니다..지금도 비몽사몽..@.@ ㅋ ㅋ ㅋ(100% 찐짜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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