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기냥 쥐기는 모습입니다.. 부럽기만 하고 고생하셨습니다.. 환상이고 몽상입니다.. 열정과 체력과 용기가 넘쳐나니 대단하십니다. 저에게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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