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부자미소
  • *내 용 : ㅎㅎㅎ 저도 새벽에 괜시리 나갔다 허탕치고, 배고파 허기지고... 먼길 차몰고 나갔다 꽝나고... 사진 찍으면서, 지금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지 라고 생각할 때 무지 많습니다. 늘 멋진 풍광을 끼고 사시는 스나이퍼님이 무지 부럽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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