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 전 두달전..제 딸 결혼식에..사진기 들고..갔습니다 (주책) 저희쪽 손님은 가족 만...사돈분의 교회손님들....전 아무도 모름..^^ 저는그냥 신경 안쓰고...딸 아이 사진 찍으러..앞에 갔다.. 딸년 눈쌀 찌트림에..삐쳐서..한동안 말을 안했습니다 ㅠ.ㅠ 찬식님 가만히 앉아 계셔서..체통이라도 지키셨지.... 전 사진 찍지도 못하고..찍싸고 나왔습니다 ㅋ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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