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바닷가의 하얀조개 하나. 추억이 몽실몽실 피여납니다.. 멋진 칭구와 아룸다운아야기가 가득담긴 소중한 시간이 되였을것 같습니다. 여유가 없다보니 이런시간도 갖지를 못하니 부럽기만 합니다.. 좋은추억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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