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꽃에게도 자상하신 우리 시간고정자님...^^ 꽃을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요... ㅎ~ 저희집에 들어왔다...면~~ 바싹 말라 죽어도 못나갑니다.. ㅜ.ㅜ 그냥 미이라 처럼 모십니다.. 이상한 취향이라서..매번 말다툼합니다 ㅎㅎ 저에게 야채밭을 만들라는데..... 지금까지 엄살부리며...요리조리 피합니다 ㅋ ㅋ ㅋ...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