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 72년도 9월에 이민 온 첫날....짐가방도 못풀고..이모네 가계에서 일들을 하신 부모님들입니다.. 그당시 외화 50인가? 100불이상 못 가지고 나갈 시대이니까요... 우리 4형제 배 안 굷기시려고 힘들게 일을 하셨지요 ㅜ.ㅜ 지금도 자식들 생각만....오랜만에 제가 부모님 집에 들리면 그리 기쁘신가봐요 ...ㅎ~ 지난주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너 시간있음 나랑 다음주에 한국가자..산 낙지가 몸에 좋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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