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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네뼘반

*내 용 : 예당지에는 조금이나마 물이 남아있는것 같네요.. 주위에 소저수지는 모두 바닥이 드러나 보는이마다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번 장마비로 모두를 채우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예당저수지 이번기회에 저런 멋진모습을 담지 못하면 불가능 할 수도 있을것임에도 가까이 있으면서도 힘들게 살아갑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시간나면 예당저수지의 모습을 만나보고싶습니다.. 멋진사진 보여주시니 감서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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