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마린40
  • *내 용 : 으~~ 핀잡기 힘들었습니다. 장미비와 함께 바람이 살랑살랑 부니 순간적으로 왔다갔다... 지난번 스나이퍼님 이 바람땜에 힘들었다는 말이 정말 실감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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