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백수는 언제나..투정! 요즘은 제가 어린에 처럼..징징거리고...애들이 집에 들리면.."괜찮습니까?" 라고 첫 인사....젠장.... 난 아마존에서..지름신 억제하고 ..참는데.. 아들눔의 시끼..아마존에서 매일 박스 날라 와..사람 미치게 만들고...(왜 우리집으로 주소를 쓰냐구요..ㅠ.ㅠ 환장....함) 그러니..제가 괜찮은 날이 있겠냐구요...가족도...내가 먼저 만족해야.....집안에 웃움꽃이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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