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폰투스
  • *내 용 : 저도 가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워낙 정원이 커서 관리하기에 쉽지 않아보였습니다 생을 마감하는 단계에 있는 분들이 머무르는 곳이니 저 꽃들과 함께 가족들과의 그리고 세상과의 이별의 시간을 보내는 숙연한 곳입니다. 지난 6월에 정원을 포함해 전반적인 모습을 사진 활동을 함께 하는 동료들과 함께 사진으로 남겨드리고 왔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