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지금은 흉내조차 내기 힘들지요... 비슷한 곳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입니다... 예전엔 저 집 안에서 사진도 담고 사철 드나들었던 적이 있는데... 사람들의 손이 자꾸 닿으니 지금은 출입금지입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