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부자미소
  • *내 용 : 우편함도 뭉클하고... 냄비에 라면은 또 눈물나고... 계곡사진에선 어릴적 수박담궈놓고 빨개벗고 물놀이 하던 생각이 선~~~합니다. 고맙습니다.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