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갯벌에선..비린 짠내 잊으시려..마구 뛰어다니시더니.... 연꽃 앞에서...깨끗한 마음으로..기도하신듯.. "수리~수리 마수리..둥~둥~~" 하시며 담으셨죠...ㅎ ~~ 천국의 꽃...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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