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솔직히 어제 대야도 들렸다 운여해변 도착하자 마자 동행한 지인의 집에서 손자 곧 나오게 생겼다꼬 ㅃㅃㅃㅃㅃㅃㅃㅃ ㅏ~~~~ㄹ~~~~~~ 리~~~... 올라오라꼬 비상을 걸어 솔낭구만 보고 바로 치달려 집에 오니 정신이 몽~~~롱~~~한게 온 몸뚱이가 내것이 아니더이다~...ㅠㅠㅠㅠㅠㅠ 다음엔 그 정자데크에서 텐트치고 잘겁니다... 일출부터 일몰까정 풀코스로 담아보려구여~^^ 석모도..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