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귀여븐 올리비아의 노래를 오랜만에 들으니 가심이 콩닥거립니다~... 그녀는...? 산에 가면 날 보라꼬 여기저기서 부를텐데... 오늘같이 이리 무더울 때 강원도 어느 골짜기라도 훌쩍 댕겨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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