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아니 저분은 (찬식님) 왜이리 날씬합니까? 가방이 더 커! ㅎ~~ 저도 사진을 아무리 많은 장수를 담아도..어느땐 이거다 하는 감이 오는 날에는.. 빨리 집에가서 열어보고 싶어합니다...만약 촛점이 나가있음..내가 미쳐부러입니다^^ 뭔눔의 촉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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