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중학교 때 친구가 수업시간에도 교과서를 세우고 그 안에 무협지를 넣고 읽다가 걸려서 혼나기도 했지만 책가방에는 노트만 있고 나머지는 무협지를 가득 넣고 다니던 김**... 갑자기 보고 싶네요~... 그 영향으로 그 이후 와룡생을 거쳐 김용에 이르기 까지 보통 두 질을 한번에 빌려다 읽곤 했습니다... 그러나 경공술의 내공은 아직까지 진전이 전혀 없습니다... 추억으로 돌아가게 하는 사진에 즐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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