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두번째 사진...갈곳 없는 제 뒷모습 같습니다....^^ 아버지는 저에게 같이 한국가자고...재촉.... 또 낚시 같이 다니자고..부탁하시는데...넘 죄송스럽게도...지금 상황이...ㅠ.ㅠ 노인네께서 88세이시니...하고픔 일이 많으신가 봅니다... 우선 내년 봄으로....약속을 했지만....에휴~~~ 넘 멋진 사진을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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