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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희화주

*내 용 : 제 눈에는 멋진 야경사진인데요. 부자미소님의 설명을 읽고서 사진을 보다보니 어디가 이상한데가 있나하고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었다는......... 목이 아프도록 아무리 바라보아도 없는데요....... 저도 사진이나 산행을하고 돌아올때는 내가 미쳤지 여기까지 오다니하고 다음날 다음산행지와 사진찍으러 갈곳을 찾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험한곳으로..... 저도 조금은 미친놈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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