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동생 식당을 제가 천장에 전기부터..하수도까지 모두 혼자 공사를 해서 그런지... 또~~그동안 일을 안하다...이게 내생에 마지막 일이다 라 생각하니.... 일하는게 넘 신납니다.... 근데...집에 오면 초 죽음입니다...ㅠ.ㅠ 제가 장사할땐..엄청 꾀를 부렸거던요...일 하기 싫어서...ㅎ~~ 감사합니다..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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