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희화주
  • *내 용 : 어릴적 시골에서 자라서 이런 공연을 마을 당산나무아래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그 당시는 조금 무섭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친숙해 지더군요. 이제 일상에서 보기는 참으로 힘들고 이렇게 공연으로 볼수 있으면 저도 한번 찾아서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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