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우...
  • *내 용 : 초등정을 축하드립니다. 서로의 목숨을 의지할 수 있는 산꾼이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연재를 보며 같이 등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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