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희화주
  • *내 용 : 이 궁전이 웬지 낮설지 않습니다. 한번도 가본적 없고 사진으로 본 것도 없는데요. 아마도, 예전에 어느 영화에서 이 풍경을 보지 않았나 생각되는군요. 아무래도, 내년에 이곳으로 여행을 다녀와야겠습니다. 보면 볼수록 빠져 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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