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Goldnine
  • *내 용 : 염전이 논이 됬나요? 저런 건물을 보면 뙤약볕에 온 몸이 새까맣게 타면서 무척이나 고달픈 노동을 하던 염부들이 생각납니다. 30년전 애들이 학비를 벌어보겠다고 몇일씩 결석하며 소금 수례를 밀고 끌었던곳...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