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희화주
  • *내 용 : 위의 설명을 보니 대략 1392-1400사이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저 다리는 600년을 넘게 저 자리를 지키고 있었겠군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오래된 문화유적의 깊이를 나타내는것으로 시그마가 은근슬쩍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시간고정자님의 사진을 보면 듭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문화유산 사진을 담으셔서 책으로 내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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