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안녕하세요.. 어느새 정유년도 하루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된것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곳 시그마동이 있어 더욱이 행복하고 아른다운 한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자리에는 많은분이 계시고 활동을 하시지만 어러모로 큰 힘이 되어 주시는것이 분명합니다.. 모쪼록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사업 더욱이 번창하시고. 좋은일만 가득가득 쌓이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시그만동 모든분들께 감사와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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