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추억을담다
  • *내 용 : 앞서 화회마을 가서 부용대인가 그 절벽 앞의 백사장과 소나무에 감명받고 여기 갔었는데 그 감흥이 이어져서 좋았습니다. 강과 마주편의 전경이 건물과 어우러져서 대표적인 한국건축물인 이유를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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