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 이리 자주 못 들리고...가끔 방문하여 죄송합니다^^ 주위에 벌어지는 일들이....여지것 남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막상 코 앞에 들이치니...여지것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을 갚을 기회라 생각하고 살아가야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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