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지난 몇주는 노여움과 억울함이 어찌나 많으셨는지..참 식구들이 고생했는데.... 요번 주는 아버님께서..고마움 과 감사함이..넘치십니다^^.. 내일 또 병원에 가서 뇌 검사를 해야하니...요즘 아주 바쁘게 삼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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