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
  • *내 용 : 매크로 만의 신비한 세계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볼 때 연약한 민들레가 가까이 들여다 보니 금속성으로 강인하게 보이는 것은 씨앗을 보호하려는 엄마의 마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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