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지금은 많이 힘들고 종 잡을 수 없는 혼란한심정일겁니다... 하지만 모든게 끝나고 나니 그것조차 그리워지더군요... 그러니 기쁨이야 없을테지만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인내심으로 극복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으시는 마음으로...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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