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고생보다는...아버질 지켜보는 입장에선 불쌍해 죽겠어요^^ 매일 같은 말을 수천번 되풀이 하시면서..당사자는 모르시니 얼마나 괴롭겠어요..ㅎ~~ 지켜보는 엄마는 목이 매이여..우시고..달랑 6계월 사이에..많은 변화가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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