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친구들 중엔 젋은시절에 마약을 복용하고..죽거나 제 정신이 아니였던 몇몇의 친구들...그러나 부모님 세상 떠나시고... 길거리에서 미쳐..노숙자로 걸어다는 걸 많이 봤습니다.... 하여 언제나 아이들에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라...이야길 했건만... 그러나 치매라는 병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ㅎ~~ 이병은 저도 걸릴수있기에...대책이 없네요 ㅠ.ㅠ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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