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희화주
  • *내 용 : 너무 먼곳을 동경하여 가까운 곳의 소중함을 놓친다는 말씀에 가슴이 심쿵해졌습니다. 작은것에 대해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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