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희화주
  • *내 용 : 나흘간을 쉬고 돌아와 보니 처리해야 할 일이 밀려서 어제는 밤 늦게까지 일!일!일! 간만에 일하려니 힘드네요. 연휴기간중에 부석사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연등과 산 그리메가 참으로 좋아서 저 마당에서 거의 한시간을 서성이다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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