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노친이 이젠 저도 제대로 못 알아보셔서....(팔 힘은 저보다 더 세니..? ㅜ.ㅜ) 인내심과 싸우고 있습니다....ㅎ~ 저도 사진 찍고 싶어서...여유 시간대에 옆에 끼고 다니는데..한장도 못찍는 날이 많습니다 ㅋ ㅋ ㅋ 오늘은 마누라가 애들과 아버질 뵈러 갔으니...맘 먹고 나갈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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