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요즘은 부모님 때문에 제발이 묻겼다는 불길한 생각이들 정도로..인내심이 불안정합니다..ㅎ 매일 하는일이 똑같으니...출사도 매번 같은 방향으로...가던 장소들만 찾으니..귀신에 홀린거 같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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