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저도 예전에 다니던 바닷가를 자주 들리지만..지금 생각하면.. 제가 예전에 어찌 거센 파도를 즐겼는지 모르겠습니다...지금은 겁쟁이 ㅎ~ 치매..가족을 이리 불행하게 만드는줄..몰랐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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